미국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하락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346.34로 전날보다 31.53 포인트 (0.30%) 하락했다.
나스닥은 2,099.98로 전날보다 9.47 포인트 (0.45%) 떨어졌고 S&P 500은 1,191.62로 전날보다 4.92 포인트 (0.41%)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연이틀 큰 폭으로 올라,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591%로 전날보다 0.08%포인트 올랐다.
거래는 비교적 활발, 거래량이 나이스는 23억주, 나스닥은 18억을 넘어섰다.
보잉과 아마존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이어 대기매물이 쏟아지며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