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 GM의 당국 조사방침에 블루칩들이 약세였고 반도체 주가의 하락으로 나스닥은 1% 이상 떨어졌다.
신규주택 판매와 내구재 주문 감소가 전문가들 예상보다 안 좋은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유가는 엎치락 뒤치락 끝에 상승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229.95(잠정치)로 전날보다 115.03 포인트 (1.11%) 하락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063.81로 전날보다 36.24 포인트 (1.73%) 급락했고 S&P 500은 1,178.93으로 전날보다 12.45 포인트 (1.05%)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558%로 전날보다 0.03%포인트 떨어졌다. 거래는 나이스 나스닥 둘다 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