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2100-S&P500 1200돌파

[뉴욕마감]나스닥 2100-S&P500 1200돌파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11.01 06:09

미국 주가가 대규모 기업간 합병 소식과 호전된 경제지표, 월마트등 일부 상장기업의 실적호전 발표 등을 호재로 삼아 1% 내외 상승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465.76로 전날보다 62.99 포인트 (0.61%)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22.53으로 전날보다 32.65 포인트 (1.56%) 급등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09.38로 전날보다 10.97 포인트 (0.92%) 상승했다.

거래도 활발, 나이스는 22억주대를, 나스닥은 17억주대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나이스에서 상승종목은 23대8로 하락종목보다 많았고 나스닥에선 20대9의 비율로 상승종목이 많았다. S&P500은 이날 심리적 저항선인 1200선을 넘어서면서 다른 지수의 동반상승을 유발하고 증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서, 10년 만기 미재무부국채는 연4.559%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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