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강하게 반등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예상밖 실적호조로 다우지수는 1% 가까이 급등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구글의 실망스러운 실적공개로 기술주들이 동반하락,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장막판 매기가 살아나면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0,950.99로 전날보다 86.13 포인트 (0.79%)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구글 충격으로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장막판 상승세로 돌아서 지수는 2,310.51로 전날보다 4.69 포인트(0.20%)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은 1,282.25로 전날보다 2.17 포인트 (0.17%) 상승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국채는 연4.561%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는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