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증권 매각 검토한 바 없다"

교보생명 "교보증권 매각 검토한 바 없다"

반준환 기자
2007.04.13 19:09

교보생명은 13일 자회사인교보증권(12,640원 ▼50 -0.39%)매각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상장을 위한 자금확보를 위해 교보증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까지 교보증권 지분에 관한 어떤 내용도 검토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교보증권 인수대상자로 거론된 일부 국내은행과 증권사 등과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며 "자본시장 통합법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장기 전략을 준비하는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매각설로 오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 인수대상으로 거론된 한 금융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교보증권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주식 51.6%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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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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