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선물 최근 6월물 종가는 1.20포인트 하락한 200.00. 단기급등 이후 전형적인 숨고르기가 나타났다.
장중 198.75까지 하락한 이후 장막판 낙폭을 조금 줄였다. 5일 이동평균선에서도 지지받았다. 외국인은 이날 4990계약을 순매도하며 조정을 주도했다. 아시아증시 하락에 호응하는 대응이었다. 개인은 3622계약, 증권은 252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935계약 줄었다. 사상최고가 랠리에 대한 엇갈린 판단으로 거래는 22만1840계약으로 불어났다.
프로그램매매는 2254억원 매도우위였다. 차익매도는 시간이 지나며 약해졌지만 비차익순매도가 2000억원 넘게 급증했다. 매수차익거래잔고 규모와 시장베이시스 흐름을 고려할 때 차익매도 부담은 크지 않지만 펀드 환매에 따른 비차익매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주식매수가 줄어들면 현물시장 수급균형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