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강화된 제품군으로 15.4인치 라인업 강화

삼보컴퓨터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적용한 ‘에버라텍 8100’을 출시, 15.4인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버라텍 8100’은 노트북 면에 무늬를 새겨 넣는 최신 유광 코팅 IMR(In Mold Roll) 기법을 적용, 입체감을 살렸다. 또 하이글로시 블랙칼라와 럭셔리 화이트 칼라가 적용된 젠(ZEN) 스타일로 제작됐다.
AMD 64비트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고효율 내장형 그래픽 칩셋을 탑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작업에서 강력한 성능과 고화질 영상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동적 전원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배터리 효율을 최적화했다.
‘에버라텍 8100’은 정숙한 환경에서 사용할 때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일런트(Silent) 모드를 원터치로 구현할 수 있게 했으며 인터넷 바로 가기 단축키 등을 제공, 편리성을 강화했다.
삼보는 현재 전체 라인업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5.4 인치 제품군에 에버라텍 8100을 추가, 주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화면 노트북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6월 중 디자인과 성능이 크게 강화된 산타로사 계열 신제품을 추가 출시해 보급형 노트북 시장과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보는 노트북 구매 결정 요인에서 디자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세를 반영해 노트북 디자인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인원을 보강하는 등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