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작업이 진행중인 대우일렉 IS사업부의 우선인수협상 대상자로 배합사료 업체인SY주식회사가 선정됐다.
28일 채권단 관계자에 따르면 "입찰에서 가장 높은 가격과 조건을 제시한 SY주식회사가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IS사업부에 대한 실사를 거쳐 7월말~8월초 본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Y주식회사는 배합사료 업체인 CKF가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제조업, 부동산 개발 및 시행, 금융, 에너지, IT 등 5개 사업군으로 구성돼 있다.
대우일렉 IS사업부는 카오디오와 내비게이션 등을 생산해 GM대우에 납품하는 사업부로, 지난 2005년 매출은 723억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