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 메모리앤테스팅, 시초가는 높았지만…

'신규상장' 메모리앤테스팅, 시초가는 높았지만…

송선옥 기자
2007.07.18 09:07

[특징주]

18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메모리앤테스팅의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100%에 가까이 높게 결정됐지만 급락세다.

메모리앤테스팅은 1995년 설립된 업체로 메모리 모듈 테스팅과 반도체 볼마운팅 등 메모리반도체와 관련된 제품과 용역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주로 납품한다.

메모리앤테스팅은 오전 9시5분 현재 시초가 1만5900원보다 1600원(10.06%) 내린 1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모리앤테스팅의 시초가는 공모가 8000원보다 98% 높은 1만5900원에서 결정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메모리테스팅 제조업체 메모리앤테스팅의 향후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도체산업이 하반기부터 수급 여건이 호전되면서 메모리앤테스팅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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