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5일째 음봉..모멘텀 부재

[코스닥마감]5일째 음봉..모멘텀 부재

유일한 기자
2007.07.19 15:52

코스닥시장이 820을 지키지 못하고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였다. 19일 824를 넘었던 코스닥지수는 뚜렷한 모멘텀없이 매기가 둔화됐고 결국 0.40포인트 오른 819.32로 마감했다. 나흘만의 반등이었지만 그 폭이 너무 작아 의미를 두기 어려웠다. 5일째 음봉이 형성됐다. 상승, 하락종목수는 460개 전후로 대등했다.

거래대금은 2조1047억원으로 밋밋했다.

외국인은 67억원, 기관은 36억원어치를 내다판 가운데 개인은 128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개인만의 매수가 부각됐고 이는 수급 악화 우려를 키웠다.

아시아나항공이 3.3%,평산이 4.1% 하락했다.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다음이 상승하며 하락압력을 줄였다.

증시전문가들은 2/4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코스피시장으로 이동했고 코스닥시장 기업들의 자체적인 실적 모멘텀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신용융자 제한 여파로 코스닥시장의 수급 약화는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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