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탈환했던 800선을 하루만에 다시 빼앗겼다.
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2.06포인트(2.72%) 하락한 789.46으로 마감했다.
불안한 흐름은 장초반부터 감지됐지만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자 코스닥 지수도 내려가는 발걸음이 빨라졌다.
여기에 개장 때부터 하락했던 시총상위 종목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세가 강화됐다.
지수의 급락에도NHN(212,500원 ▲1,000 +0.47%)은 0.53% 하락,태웅(46,950원 ▲1,650 +3.64%)은 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으나메가스터디(11,850원 ▼10 -0.08%)가 9.33% 내린 것을 비롯해키움증권(435,000원 ▲16,500 +3.94%)5.76%, 평산 4.15%,아시아나항공(7,060원 0%)4.90%.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4.39% 하락하는 등 4% 이상 급락한 대형 종목이 속출했다.
전종목 하락한 가운데 화학, 반도체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 날 이들 업종은 5.10%, 4.68% 씩 하락했다.
급락장 속에도 고성장 기대감으로 장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던 케이엠더블유는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며 1만84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자원개발주로 최근 부각됐던에너윈,헬리아텍등도 14% 이상 급등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81억원 87억원 씩 순매도했고 기관은 161억원 순매수했다.
상한가 12개 종목 포함 164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793개 종목이 하락했다. 3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