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7,060원 0%)이 여름방학을 맞아 6일부터 10일까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미국 현지 교사 출신의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프에는 총 105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하며, 딱딱한 영어 교육 대신 파티나 스포츠 활동 등의 체험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밖에 부모가 다니는 직장에 대한 자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시아나 소개 및 견학, 비상탈출훈련 체험 등을 실시하고, 캠프 참가자들의 향후 진로 및 적성분석을 위한 인적성 검사, 마술 및 풍선 아트 배우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내 복지 제도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한 아시아나 항공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참가 신청자가 200명 가까이 몰려 정원을 당초 70명에서 105명으로 증원하는 등 사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