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엠파스, 인터넷업종 내 홀로 '강세'

[특징주]엠파스, 인터넷업종 내 홀로 '강세'

이규창 기자
2007.08.10 11:21

엠파스가 코스닥 인터넷업종이 모두 하락세인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파스는 10일 오전11시1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300원(5.73%)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부터 4일 연속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이달 들어서만 26.31% 상승했다.

최근 주가상승을 외국인 매수세가 뒷받침해 해외발 악재에도 견뎌내는 모습이다.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6월초 9%대에서 최근 14%까지 늘었다.

한편 유럽발 서브프라임 위기감 확산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NHN(257,500원 ▲3,500 +1.38%),다음(58,900원 ▲600 +1.03%),CJ인터넷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포진한 인터넷 업종은 3.43%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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