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장기보험상품 판매의 호조, 하이카다이렉트 안착 등 긍정적 변화를 감안해현대해상(30,850원 ▲350 +1.15%)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보험업법 개정 등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도 뛰어나다며 목표주가도 2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한국증권은 과거 현대해상은 낮은 지급여력비율과 취약한 판매채널 등의 부정적 요인들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 같은 취약점들이 점차 해소되고 있어 주가면에서 충분한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증권은 현재 안정적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큰폭의 상승세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향후 여러 지표면에서 3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급여력비율도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이 온라인 보험사인 하이카다이렉트를 안착시켰고 자산운용사 설립 등으로 판매채널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도 긍정적이라며 보험업법 개정 등 규제변화에 따른 변화의 부담도 적은 편이라고 한국증권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