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시트히터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광진윈텍(945원 ▲81 +9.38%)이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시트히터가 중소형차로 확대되고 자동차 뒷좌석 골프카 중장비 등으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광진윈텍의 안정적인 외향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한 원재료 국산화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가시화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트히터 외에 발열핸들 통풍시트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 외형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진윈텍이 자동차부품업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 외형성장과 원가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장안지방산업단지에 공장부지를 취득, 본사 공장이전 계획으로 생산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위원은 "광진윈텍은 크라이슬러 등 해외완성차업체로 매출처 다변화 계획을 가지고 있어 매출처 편중 리스크가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