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한발 앞선 '달력마케팅'

무림페이퍼, 한발 앞선 '달력마케팅'

백진엽 기자
2007.10.17 14:09

기업들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홍보물인 달력이 벌써 고객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다.

제지 전문기업무림페이퍼(2,040원 ▼5 -0.24%)는 2008년 달력을 고객들에게 배포하기 시작, 기업들의 달력 마케팅에 첫 불을 당겼다고 17일 밝혔다.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 및 제품 홍보 수단으로 사랑받고 있는 달력은 일반적으로 새해를 한달 정도 남기고 배포하기 시작하는데 무림페이퍼의 달력 배포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두달 정도 빠른 편.

특히 무림페이퍼는 달력 조기 배포와 함께 1년 12개월 달력이 아닌 1년 14개월 달력 을 제작했다. 2007년 11월과 12월을 포함한 총 14개월 달력으로 올해 11월부터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무림페이퍼는 제지 전문기업답게 달력 제작용지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종이로 2008년 달력을 제작해 달력이 일반적인 홍보물을 넘어 종이 샘플북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상철 무림페이퍼 홍보팀장은 "4/4분기는 기업들의 달력 제작으로 종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기"라며 "달력 시즌에 맞춰 종이 샘플북 역할도 할 수 있고 또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14개월 달력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림페이퍼는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달력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을 달력으로 제작하는 등 제지 전문기업으로 달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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