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일본 경차와 비교 시승"

GM대우 마티즈 "일본 경차와 비교 시승"

김용관 기자
2007.10.19 11:42

마티즈와 일본 대표 경차 30대, 500km 비교시승 등

GM대우차가 내년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 '마티즈 드라이빙 스타 일본 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GM대우차는 19일 창원 공장에서 '마티즈 드라이빙 스타 일본 투어' 행사 발대식을 열고 일본 경차문화 탐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티즈 드라이빙 스타 일본 투어 참가자 100여명을 비롯, GM대우차 릭 라벨 부사장, 마티즈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스타 김태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에 걸쳐 GM대우차 창원공장과 일본 큐슈지역 후쿠오카 일대에서 진행되며 마티즈 동호회 회원과 UCC, 다음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양국 간의 경차문화를 살펴보기 위한 경차동호회 회원간 대담과 자매 결연식, 일본 경차와 비교시승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GM대우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마티즈 8대와 일본 대표 경차인 다이하츠 무브 및 미라, 마즈다 AZ 3개 모델 22대 등 총 30대의 차량을 준비했다.

시승 행사는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후쿠오카를 거쳐 구마모토, 뱃부까지 이어지는 왕복 500km에서 이뤄진다.

릭 라벨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유가 시대에 경차의 경제성과 에너지 효율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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