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31,000원 ▼100 -0.32%)은 6일 이탈리아 전선 회사인 프리즈미안의 주식 1782만주(지분 9.9%)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계약을 위해 5141억165만4000원을 투자했다.
프리즈미안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전선기업으로 전 세계 34개국에 54개의 공장과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해저 케이블, 초고압 전력 케이블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