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이하이디스 우선협상자에 프라임뷰컨

비오이하이디스 우선협상자에 프라임뷰컨

박준식 기자
2007.11.21 17:27
[편집자주] 이 기사는 11월 21일 17시 27분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미디어 thebell에 이미 출고된 것입니다

비오이하이디스 매각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가 대만 프라임뷰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21일 법원과 삼일회계법인 등 매각관계자들에 따르면 프라임뷰 컨소시엄은 비오이하이디스 인수금액으로 2600억원을 제시 최종 우선협상대상으로 낙점됐다.

프라임뷰 컨소시엄에는 대만TFT LCD 제조업체인 프라임뷰 인터내셔널과 홍콩의 엘코 및 베리트로닉스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78%, 11%, 11%의 지분비율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수금액 2600억원에 대한 마련 계획은 60%는 유상증자 조달로, 40%는 회사채 인수로 구성됐다. 법원 관계자는 "프라임뷰 컨소시엄이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회사를 인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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