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이란 정상적인 사람들끼리 하는 거....이건 아니다“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은 29일 2001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명예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승연 한화 회장을 고소한 것 대해 “그룹 회장은 관계 회사 CEO가 잘못하면 뒤집어 쓰는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김 회장의 책임을 언급했다.
이날 자리는 이준용 명예회장이 대림그룹과 한화그룹 간의 합작회사인 '여천NCC'의 내부갈등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