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수혜주로 분류되던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홈센타(1,981원 ▼18 -0.9%)가 11% 이상 급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이화공영,삼목정공(14,790원 ▲620 +4.38%),리젠(693원 0%),신천개발등도 일제히 하락세다.
코스피 시장의삼호개발(3,280원 ▲5 +0.15%)과효성ITX(12,130원 ▲120 +1%)도 각각 9%, 7% 이상씩 급락하고 있고,한국타이어(26,250원 ▲250 +0.96%)와현대건설(115,800원 ▲2,100 +1.85%)도 소폭 하락세다.
이명박 당선자 테마주들은 이미 선거 전날인 18일 동반 상한가로 마감하며 미리 축배를 들었다. 삼호개발 등 대운하와 관련해 테마주로 묶인 중소 건설주들은 연초 대비 10배 이상 상승한 채 18일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