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1일NHN(257,500원 ▲3,500 +1.38%)이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광고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비용 추정치 변경 등을 고려 목표주가는 기존 35만1000원에서 34만4000원으로 2% 하향조정했다.
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이 2007년 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 특히 게임부문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지속적인 외형성장으로 영업비용 증가요인이 발생하고 있지만 규모면에서는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장 기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NHN은 지난해 인터넷 광고시장 점유율 49.4%를 기록했고 2008년에도 인터넷 광고시장 성장에 따라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야후의 MS 인수제안 거절에 대해 문제의 본질은 인수합병(M&A) 성사여부가 아닌 온라인 광고시장 및 인터넷 기업의 성장가치라며 인터넷 광고시장의 낙관적 전망과 향후 성장가치에 초점을 둔 접근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