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 회장, ㈜코오롱 이사 재선임

이웅열 코오롱 회장, ㈜코오롱 이사 재선임

백진엽 기자
2008.03.21 10:53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코오롱(64,200원 ▲600 +0.94%)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코오롱은 21일 과천시 별양동 본사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이 회장 등기이사 재선임 등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또 송석정 ㈜코오롱 중앙기술원장을 등기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남인식 포항공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뽑았다.

대신 기존 사내이사였던 김화중 상무는 코오롱건설로 이전했고, 사외이사였던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중도사임했다. 따라서 ㈜코오롱의 이사진은 사내이사 9명, 사외이사 3명으로 유지된다.

㈜코오롱은 또 주총에서 사업목적에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작년부터 추진한 고강도유리섬유관 제품과 관련된 사업"이라며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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