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8일 총선후 새정부의 정책추진 가시화로 국토개발, 금융규제완화, 해외 자원개발주, 교육.미디어주 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가스공사, SBS 등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다.
삼성증권은 90년대 이후 총 네 번에 걸쳐서 치뤄진 선거에서 여야의 총선승리여부와 코스피 지수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았다며 주식시장이 정치적인 이슈보다는 경기 내부적인 상황에 따른 상관관계가 훨씬 크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현대건설(110,600원 ▲700 +0.64%),한국가스공사(35,700원 ▼50 -0.14%),한화(83,800원 0%),SBS(11,760원 ▲60 +0.51%)등을 각각 국토개발정책 확대, 해외자원개발 지원, 지주회사 규제완화, 미디어규제 완화 등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총선 이후 새로운 주도주 자리를 놓고, 신 주도주인 IT, 자동차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 주도주(철강,조선,기계,해운)들의 도전도 거셀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