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10,740원 ▲1,430 +15.36%)노동조합이 최근 최대주주로 등극한 대한전선에 대해 "통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책임경영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세텔레콤 노조는 11일 성명을 통해 "경영 정상화의 또다른 청신호로 기대한다"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온세텔레콤은 "과거 법정관리 이후 유비스타, 알덱스로 경영권 변동을 거치면서 기간통신사업 중심의 투자보다는 타 법인 인수와 지분투자에 치중해 직원들의 사기와 회사의 경쟁력을 떨어 뜨렸다"고 지적하며 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촉구했다.
지난 4일 대한전선은 온세텔레콤의 대주주인 알덱스 지분 22.8%를 793억원에 인수함에 따라 온세텔레콤의 경영권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