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女골프 KLPGA 독점마케팅

IB스포츠,女골프 KLPGA 독점마케팅

배성민 기자
2008.04.22 08:43

스포츠 마케팅 및 콘텐츠업체인IB스포츠(1,724원 ▼77 -4.28%)(대표이사 이희진)는 KLPGA(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홍석규)와 공식 마케팅 대행사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IB스포츠는 KLPGA의 공식 스폰서 유치 사업, 라이센스 사업, 각종 이벤트 사업, KLPGA 해외 마케팅 비지니스 등에 대한 독점 권리를 오는 2011년까지 갖게 된다.

IB스포츠는 이에 앞서 지난해부터 4년간의 KLPGA 중계권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또 골프 관련 사업 진출을 왕성하게 해 CGA(중국골프협회) 여자골프대회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고 KLPGA 인터불고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골프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2008 KLPGA 시즌 개막전 우승자 유소연 선수(18, 하이마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이혜인(23,푸마), 나예진(20,푸마), 박미지(18,이동수F&G) 등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IB스포츠 이희진 대표는 "박세리, 김미현 선수 등을 배출한 KLPGA의 무한한 잠재력을 기반으로 IB스포츠의 사업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 KLPGA가 최고의 스포츠 컨텐츠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LPGA 한명현 부회장도 "KLPGA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IB스포츠와 손을 잡고 KLPGA를 일류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B스포츠는 스포츠 중계권 사업과 피겨스케이트 김연아, 쇼트트랙 안현수, 스피드스케이트 이강석, 배구 김요한 선수 매니지먼트 및 빙상연맹 마케팅 대행사, 대구육상대회 컨설팅 등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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