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이 1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후 1시48분 현재동양제철화학(205,000원 ▲11,500 +5.94%)은 전일대비 1만3500원(3.46%) 오른 4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41만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도 경신했다. 6일동안의 상승률은 23%다.
시가총액은 8조546억원으로 28위를 기록중이다. 전일에는 삼성중공업을 제치고 27위에 올라섰으나 이날 삼성중공업이 3.86% 오르며 27위를 차지했다.
동양제철화학은 폴리실리콘의 조기가동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5%, 50.7% 증가한 4085억원, 82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폴리실리콘의 생산이 85%까지 가동되면서 폴리실리콘 부문의 영업이익만 1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증권 전문가들은 동양제철화학의 목표가를 최대 70만원까지 제시하고 있어 향후 시가총액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동양제철화학의 주가가 70만원까지 오르면 시가총액은 14조원에 육박해 현재 13위인 KT를 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