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종 상승..조선주·은행주 강세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8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19.90포인트(1.09%) 오른 1845.37을 기록중이다.
미국 다우지수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로 금융주와 IT주의 주도로 1.48% 상승하면서 4개월만에 1만3000선을 회복한 여파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장초반 2% 이상 오르면서 코스피지수의 순항을 돕고 있다.
외국인들은 3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2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412억원 매도 우위로 외국인 매수에 맞서고 있다.
전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은행과 전기전자, 운수장비는2%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는 1만8000원 오른 72만9000원에 거래중이다.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도 2.6% 오름세다.LG전자(108,300원 ▼500 -0.46%)와LG디스플레이(10,860원 ▼320 -2.86%)도 각각 1500원과 800원 상승중이다.
운수장비업종에서는 조선주들이 강세다.
현대중공업(375,000원 ▲24,500 +6.99%)은 1만원 상승한 3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삼성중공업(27,900원 ▲1,000 +3.72%)과대우조선해양(128,000원 ▲8,700 +7.29%)도 6.6%와 2.3% 급등세다.
은행주들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국민은행은 3% 상승한 7만2000원이다.우리금융과신한지주(91,800원 ▲100 +0.11%)도 1.7%와 1.1%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반등중이다. 다만 최근 경기방어주로 오름폭을 키웠던한국전력(40,300원 ▼950 -2.3%)과KT&G(156,300원 ▲1,700 +1.1%),KT(59,500원 ▲100 +0.17%)등은 약세를 보인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8개를 비롯해 464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174개다. 보합은 92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