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덱스 '上'…남광토건 평가액만 3300억

[특징주]알덱스 '上'…남광토건 평가액만 3300억

김동하 기자
2008.05.09 10:27

알덱스가 9일남광토건(8,600원 ▼380 -4.23%)의 상한가 행진에 뒤늦게 합류했다.

알덱스는 9일 개장초부터 전일대비 14.81%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까지 나흘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알덱스는 남광토건의 지분 25.79%(567만4120주)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지난달 4일 대한전선에 매각됐다. 알덱스의 시가총액은 이날 상한가로 인해 832억원대로 올랐지만, 남광토건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무려 3308억원에 달한다.

지난 20005년 알덱스와 에스네트가 컨소시엄으로 인수했던 남광토건은 대한전선이 알덱스를 인수한 이후로 대한전선과 에스네트 측 지분경쟁에 대한 관심으로 주가가 5일 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