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린, CJ 피인수설 부인..上→급락

[특징주]기린, CJ 피인수설 부인..上→급락

강미선 기자
2008.05.15 10:52

기린이 CJ그룹으로의 피인수설 부인으로 장초반 상한가까지 갔던 주가가 급락했다.

기린은 15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전일대비 10.57%원 하락한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그룹이 기린을 인수하기 위해 최근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기린본사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날 장초반 기린 주가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조회공시가 나간 후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은희 기린 홍보팀장은 "최근 회사가 전환사채 발행을 준비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실사를 받은 게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린은 '쌀로별', '본젤라또', '브람스 식빵' 등을 내놓고 있으며 부산 식빵공장을 비롯해 수원 과자 및 아이스크림 공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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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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