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세에서도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가로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다 정부의 세제 지원 방안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36분 현재삼화콘덴서(38,000원 ▲3,000 +8.57%)와삼화전자(2,875원 ▲50 +1.77%)가 나란히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전일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쳤던삼화전기(48,100원 ▼2,000 -3.99%)는 10%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인텍(644원 ▲148 +29.84%)도 전일 상한가에 이어 13%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엠비성산(1,754원 ▲1 +0.06%)도 10%올랐다. 성호전자, 필코전자도 전일 상한가에 이어 9%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각으로 2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소식 등으로 배럴당 144달러를 웃돌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