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세에서도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가로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다 정부의 세제 지원 방안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36분 현재삼화콘덴서(67,100원 ▲3,100 +4.84%)와삼화전자(2,285원 ▲20 +0.88%)가 나란히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전일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쳤던삼화전기(38,950원 ▲50 +0.13%)는 10%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인텍(1,574원 ▲56 +3.69%)도 전일 상한가에 이어 13%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엠비성산(7,780원 ▲140 +1.83%)도 10%올랐다. 성호전자, 필코전자도 전일 상한가에 이어 9%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각으로 2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소식 등으로 배럴당 144달러를 웃돌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