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대한항공(25,300원 ▲350 +1.4%)의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시장 컨센서스보다 적은 1500억원 이하가 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가 영업이익 -1,800 ~ -2,000억원까지 하향조정된 상태"라며 "그러나 실제 2분기 영업적자는 1500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19일 대한항공의 2분기 실적을 매출 2조4894억원, 영업손실 1560억원, 당기순손실 3569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