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31일만에 순매수 전환 뒤 다시 '팔자'전환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을 앞세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37분 현재 전 주말에 비해 47.00포인트(3.11%) 오른 1556.99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를 앞세운 기관이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38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순매수는 6543억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도 오전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다시 매도로 돌아선 뒤 37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앞선 거래일에 비해 매도세는 현저히 둔화된 모습을 보인다.
개인은 34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강세다. 건설과 증권은 6% 이상 급등세다.
GS건설(34,900원 ▲3,250 +10.27%)은 지난 주말에 비해 9.3% 급등한 9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림산업(51,700원 ▲800 +1.57%)과현대산업(22,750원 ▲100 +0.44%)도 9% 이상 오르고 있다. 낙폭과대와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만족시킨 것으로 평가되면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도 3% 이상 상승중이다.삼성전자(230,000원 ▼1,000 -0.43%)는 지난 주말 대비 3.1% 오른 6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LG전자(190,000원 ▲5,000 +2.7%)는 6.4% 급등한 11만6000원이다.LG디스플레이(9,940원 ▲170 +1.74%)와하이닉스(1,420,000원 ▼2,000 -0.14%)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POSCO(336,000원 ▲5,000 +1.51%)는 3.7% 오른 50만6000원이다.NI스틸(3,280원 ▲30 +0.92%)은 10% 가까이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강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50위권 내 종목 가운데삼성화재(630,000원 ▼15,000 -2.33%)와한국가스공사(35,700원 ▼50 -0.14%)를 제외한 48개 종목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9개를 비롯해 614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186개이다. 보합은 63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