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18일삼성테크윈(1,450,000원 ▲1,000 +0.07%)이 디지털카메라 사업부진으로 3분기 실적악화가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멘텀 투자로서의 매력도가 없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6.2% 증가한 956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계졀성으로 인해 전 사업부 매출액이 2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부진이 예상되면서 3분기 매츨액의 증가는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IT투자의 부진으로 반도체시스템 매출액 증가 폭도 예년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영업이익 역시 예상치를 하회한 34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
디지털카메라 부진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디지털 카메라 ASP는 2분기 대비 4% 하락하고, 물량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광고비 등의 집행 규모는 올림픽으로 인해 2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 영업이익은 적자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