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535,000원 ▲52,500 +10.88%)는 올 8월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는 공시가 전해지면서 낙폭을 점점 줄이고 있다.
오후 2시 발표된 영업실적 공시는 8월 매출액 7768억원, 영업이익 684억원을 기록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5%, 17% 늘어난 수치다.
오후 2시 쯤 낙폭은 9000원~1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2시 31분 현재 낙폭을 5000원으로 줄였다.
박 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실적이 작년만큼만 나와도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도달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8월 실적은 3분기 컨센서스를 초과할 수도 있는 수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