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투자증권, 목표가 하향
푸르덴셜투자증권은 10일삼성테크윈(1,450,000원 ▲1,000 +0.07%)에 대해 기업가치를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낮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투자 매력이 낮고 디지털카메라의 하반기 실적도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3·4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모멘텀 투자매력도 없다"며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만 디지털카메라의 영업흑자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삼성테크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2분기 대비 3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