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다음, 저작권 침해 혐의로 압수수색

NHN·다음, 저작권 침해 혐의로 압수수색

정현수 기자
2008.10.07 15:40

검찰이NHN(220,500원 ▲2,000 +0.92%)다음(51,800원 ▲1,400 +2.78%)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7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제기한 고소사건과 관련해 이들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특별한 증거가 있어서 조사하는 것은 아니고, 음저협의 고소에 따른 통상적인 수사과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3일 음저협은 NHN과 다음을 저작권 침해방조 혐의로 각각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음저협은 당시 "올 1월부터 블로그나 카페 등 불법 다운로드 문제에 대해 시정해 줄 것으로 포털에 요구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들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몇 차례 더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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