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포스렉↑, 호실적+성장엔진 확대

[업&다운]포스렉↑, 호실적+성장엔진 확대

전혜영 기자
2008.10.15 08:43

솔로몬투자증권은 15일포스렉(211,500원 ▼1,500 -0.7%)에 대해 양호한 3분기 실적 및 성장엔진 확대를 감안,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엄진석 솔로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포스렉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6%, 33.3% 증가한 1084억원, 96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와 유사했고, 영업이익은 26.3% 상회했다"고 말했다.

건설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포스코 가동률 상승에 따른 조강생산량 증가로 내화물 판매량 및 노재정비 매출이 증가했고, 내화물 판가인상과 노재정비관련 인상 계약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엄 애널리스트는 "또 포항 생석회 사업 가세로 타사업 부문 이익 증가효과도 극대화됐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광양 생석회 가세 및 제철용로 건설부문 회복으로 이익이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엄 애널리스트는 "올 11월 중순부터 더해질 광양 생석회 부문은 매출 총이익률 7.5% 수준으로 예상되고, 올해 포항 생석회 부문에서 보듯이 타부문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제철용로 건설부문은 포스코 설비투자 확대와 이월된 공사 수행으로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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