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00선에서 등락 거듭

속보 코스피, 1200선에서 등락 거듭

오승주 기자
2008.10.17 14:18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도 하락장 주도

코스피지수가 12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 순매수가 6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기싸움을 펼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오후 2시17분 현재 전날에 비해 15.29포인트(1.26%) 내린 1198.49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166선까지 내려앉으면서 연저점을 깨뜨렸지만 1200선 부근까지 30포인트 이상 올랐다.

외국인은 38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2438억원의 매도우위다. 개인이 6269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날 14% 이상 폭락한 철강금속이 4% 반등중이다. 증권도 2% 가까이 오르면서 강세다. 전기전자와 통신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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