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내년 1000억원대 토지보상금 기대"

금호전기 "내년 1000억원대 토지보상금 기대"

김병근 기자
2008.10.28 14:48

화성·병점 복합타운 도시개발 구역에 금호전기 수원 사업장 포함

금호전기(786원 ▼19 -2.36%)(대표이사 박명구)는 한국토지공사가 주관하는 '화성·병점 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2009년 상반기 약 1000억원의 토지보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금호전기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24일 도시개발사업 사업설명회를 갖고 "11월에 감정평가, 12월에 손실보상협의요청 및 토지보상착수가 예정돼 있다"며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병점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05년 개발 구역을 지정, 오는 201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에 금호전기 수원 사업장도 지정됨에 따라 1000여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효율 LED조명 투자확대 및 태양광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여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