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MTN '김동섭 투자설명회' 400여명 몰려 대성황

지난달 코스피 1000 붕괴를 2주전에 정확하게 예측해 관심을 모은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은 "이번 주에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경우 앞으로 8주간 상승여지가 있으며 코스피 1300선이 돌파될 경우 1600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머니투데이방송 MTN 주최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은 "이번주에 주가 조정이 온다면 거래일수로 8주간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현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저점에서 일단 매수를 하고 8주간 버티는 전략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섭 소장은 "일단 기술적 분석으로 현재 상황에서 반등은 매우 제한적이다"고 평가하고 "일차적으로는 1300선이 첫번째 반등선이 될 것이고, 1300선이 돌파가 된다면 두번째 반등선으로 1600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지만,1600까지 가면 내년 12월까지 주가는 파동을 보이며 다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소장은 "이번주에 주가가 무너지면 금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에 바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매일 매수를 조금씩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주가가 오를 경우 1200선이나 혹은 오버슈팅하더라도 1320선에서 보유량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소장은 또 "이번주에 매수 시그널이 오면 은행주와 건설주는 피하고, 철강과 금속, 운수창고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면서 "너무 고점만 잡지 말고 적정하게 상승했을 때 매도를 통해서 현금보유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펀드에 투자에 관해서는 "선진국으로 갈 수록 시장 대응력이 좋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국내펀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MTN 페이지 www.mtn.co.kr을 통해서 VOD로 시청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