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한미약품…오바마 수혜-대신證

셀트리온, 한미약품…오바마 수혜-대신證

김명룡 기자
2008.11.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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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바마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셀트리온(168,900원 ▲9,500 +5.96%)한미약품(30,300원 ▲1,850 +6.5%)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5일 '오바마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오바마 의료정책은 핵심은 의료보험 보장 확대 및 이를 위한 약가인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장려"라며 "약가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제네릭 의약품 사용에 대한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제네릭)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우선 미국내 약가 인하를 위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허가규정 마련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준비중인 셀트리온에 긍정적일 있다는 것이다.

한미약품은 제네릭 생산시설이 선진화돼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국내에서는 이미 제조시설 선진화 방안이 시행되고 있다"며 "미국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칠 경우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가 재도약 할 수 있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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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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