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152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총 매도량은 3567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706억원과 827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외국인 매도는 운수장비(688억원), 전기전자(325억원), 금융업(209억원)에서 규모가 크다,
외국계 회원사창구를 통한 순매도 상위종목(거래액 기준)은삼성전자(285,500원 ▲9,000 +3.25%),현대모비스(367,500원 ▼5,000 -1.34%),삼성중공업(20,250원 ▼350 -1.7%),현대중공업(332,500원 ▼7,000 -2.06%),KB금융(173,200원 ▼2,500 -1.42%)순이다. 이 종목들은 모두 순매도액이 100억원을 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순매도액은 416억 22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KT(52,700원 ▼400 -0.75%),하나금융지주(133,100원 ▼2,900 -2.13%),LG디스플레이(8,490원 ▲20 +0.24%)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51억~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