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152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총 매도량은 3567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706억원과 827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외국인 매도는 운수장비(688억원), 전기전자(325억원), 금융업(209억원)에서 규모가 크다,
외국계 회원사창구를 통한 순매도 상위종목(거래액 기준)은삼성전자(268,000원 ▲12,500 +4.89%),현대모비스(511,000원 ▲12,500 +2.51%),삼성중공업(22,000원 ▲250 +1.15%),현대중공업(371,500원 ▼9,000 -2.37%),KB금융(168,100원 ▲2,100 +1.27%)순이다. 이 종목들은 모두 순매도액이 100억원을 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순매도액은 416억 22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KT(52,500원 ▼200 -0.38%),하나금융지주(131,000원 ▲3,100 +2.42%),LG디스플레이(9,940원 ▼180 -1.78%)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51억~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