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7일 디지털 카메라 사업을 분리하겠다는 삼성테크윈의 전일 발표와 관련, 잠재적인 가치가 창출되긴 하겠지만 단기적 위험 요소가 같이 고려돼야 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하회(Underperform)'을 유지했다. 목표가격은 3만 400원을 제시했다.
CS는삼성테크윈(1,249,000원 ▼59,000 -4.51%)의 사업 분리가 "기술적으로 기존 주주들에게는 어떠한 가치증가도 가져다주지 않는다"며 "게다가 여전히도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의견을 바꿀 이유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