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번 주 코스피가 조정이 들어오면 1차로는 1300선을 바라보고, 1300선을 뚫게 되면 2차로 1600선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12개월동안 주가는 조금씩 하락합니다. 이번주 주가가 상승하면 1200선에서 매도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이 지난 토요일 MTN주최 투자설명회에서 한 말이다.
일단 그의 예상은 이번에도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효과'로 주가가 일부 상승하기는 했지만 코스피는 오늘까지 그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고 하락국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07 MTN 마켓온에어 방송 中 -김동섭 소장 편-)
김 소장은 지난 토요일 "이번 주가 향후 주가움직임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주에 조정이 들어오면 이번주 금요일(7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11일)까지 바닥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요일부터 조금씩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8주간 견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7일)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김 소장은 "그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개별 종목이 상승했다고 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전략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김소장은 7일 코스피의 움직임에 대해서 "1시까지는 주가가 좀 더 하락을 했으면 하고,그 후 오후 들어 상승을 하는 것이 좋다"라며 "금리인하효과로 인해 소폭 반등할 수 도 있지만, 영국중앙은행에서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했음에도 별 효과를 못 본 것처럼 코스피도 그게 반등을 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은 작년 코스피 고점 2085포인트를 예측했으며, 지난달 코스피가 1300포인트 윗선에 있을 때부터 1000포인트 붕괴와 900포인트 바닥론을 주장해왔고 이것이 적중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김동섭 소장의 투자설명회는 MTN 홈페이지 WWW.MTN.CO.KR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