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751원 ▲1 +0.13%)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86%) 오른 상한가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1,398원 ▼16 -1.13%)(12.78%), 펌텍코리아(58,200원 ▼800 -1.36%)(2.30%), 대륙제관(4,160원 ▲15 +0.36%)(0.26%) 등도 강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창제지(2,780원 ▼90 -3.14%)(27.39%), 대영포장(687원 ▲1 +0.15%)(5.82%), NPC(3,030원 ▲25 +0.83%)(4.10%), 태림포장(1,650원 ▲18 +1.1%)(1.60%), 삼양패키징(9,860원 ▼140 -1.4%)(1.44%), 한국수출포장(2,710원 ▲15 +0.56%)(0.66%) 등이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다. 특히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절반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중동산 수입 비중이 8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