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포장재주 상한가

이란 사태로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포장재주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6.03.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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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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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963원 ▼17 -1.73%)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86%) 오른 상한가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1,426원 ▲50 +3.63%)(12.78%), 펌텍코리아(43,700원 ▼3,000 -6.42%)(2.30%), 대륙제관(3,910원 ▼20 -0.51%)(0.26%) 등도 강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창제지(2,610원 ▲25 +0.97%)(27.39%), 대영포장(699원 ▲32 +4.8%)(5.82%), NPC(3,085원 ▲25 +0.82%)(4.10%), 태림포장(1,663원 ▲30 +1.84%)(1.60%), 삼양패키징(8,670원 ▲130 +1.52%)(1.44%), 한국수출포장(2,305원 ▲55 +2.44%)(0.66%) 등이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다. 특히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절반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중동산 수입 비중이 8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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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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