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생방송 TV ON동네' 신설...주중 매일 3시간 40분 생방송

수도권 최대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이 또 하나의 지역밀착형 생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씨앤앰은 17일 자사 지역채널인 '씨앤앰 채널4'를 통해 '생방송 TV ON동네'를 첫 방송한다. 생방송 TV ON동네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이 프로그램은 대소사를 구분하지 않고 내 이웃의 희노애락을 TV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출연가수의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지역주민 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라이브 뮤직 토크 쇼'다.
생방송 전화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고민과 사연들을 들어보는 '야단법석~ 토크!토크!'를 시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나만의 PR시간 '동네 사람들', 고마운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방송을 통해 편지 형식으로 전하는 '고마워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또한 매일 전날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라이브에 강한 가수를 출연시켜 생방송으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TV속 음악방송으로 꾸며진다.
씨앤앰은 'C&M NEWS'와 '즐거운 오후3시'에 이어 이번에 '생방송 TV ON동네'를 추가함으로써 17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 가까이 생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