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씨앤앰과 부동선 전문채널(PP) RTN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의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랑나눔 프로젝트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생활고 탓에 교체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씨앤앰 방송구역인 서울과 경기 내 저소득 가구의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프로젝트다.
개그맨 황기순과 이은주가 진행을 맡고 지역 관공서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정해 여기저기 더럽혀지고 찢겨나간 벽지와 장판을 새 것으로 바꿔줄 예정이다. 장판 교체 작업은 씨앤앰과 RTN이 구성한 집수리 사업단이 맡아 진행하며 씨앤앰 계열 SO직원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가구 정리 등을 도울 예정이다.
씨앤앰과 RTN은 이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11월부터 씨앤앰 지역채널(채널4,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과 RTN (매주 금요일 밤 11시)을 통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우리 이웃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