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3Q 누적 영업익 1.2억..흑전

한올제약, 3Q 누적 영업익 1.2억..흑전

신수영 기자
2008.11.14 17:49

한올제약(62,000원 ▲900 +1.47%)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억25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억5000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7.98% 증가한 658억원이었다.

한올제약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영업적자 11억원과 순손실 1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올제약은 출시 3년 이내 신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아토피 치료신약과 기능성복합제의 임상 비용 등으로 109억원의 연구개발(R&D)비용을 지출하고도 흑자를 냈다"며 "매출액에서 R&D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16.4%로 업계 최대 수준으로, R&D에 많은 투자를 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현재 기능성 복합제 6건에 대한 라이선싱 아웃(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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