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재생 물질 ‘EGF’ 함유와 특허 받은 천연오일 구성
대웅제약(194,000원 ▲2,100 +1.09%)은 24일 아토피성 피부염 보습관리를 위한 화장품 ‘이지듀아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듀아토는 피부재생 물질 ‘EGF’를 함유하고 있고 특허 받은 천연오일을 포함하고 있다.
'EGF'는 피부재생 성분인 나노리포좀이 주성분이다. 이지튜아토에는 소양증 감소와 피부면역 기능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GLA(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동백·미슬토 오일도 포함돼 있다. 또 보습력을 강화하는 피부 표피층을 구성하는 지질의 주요성분인 고농도의 세라마이드가 주요 성분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듀아토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로션과 바디워시 타입의 이지듀아토 제품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대웅제약의 원천기술인 고활성, 고농도의 EGF를 근간으로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듀아토’ 크림은 약국 및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아토피 피부염은 유소아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에게도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 질 경우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